가족,단체 모임 포항독채민박 추천_ 우목리 240 (feat. 숙소 바로 앞 바다뷰, 반려동물, 낚시가능)

우목리 240여 숙소 바로 앞 탁 트인 바다 전망으로 유명한 포항 20평 독채민박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요즘 펜션은 인원 제한이 있어서 돈을 더 내도 안 되는 곳이 많거든요.그래서 오랫동안 찾아보다가 8명의 인원이 되는 곳인 독채민박을 발견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기 때문에 숙소를 선택할 때 이것저것 따지며 신중하게 선택했습니다 우목리 240독채민박을 선택한 이유__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밤늦게까지 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고 눈치없이 밤늦게까지 놀아도 되는 곳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처음으로 바다가 있는 지역에 놀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바다뷰는 꼭 필요했습니다 _ 가장 중요한 것은 8명의 인원을 수용하는 장소여야 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정말 놀랐던 것은 생각보다 바다가 너무 가까워서 놀랐던 것 같습니다 정말 길 바로 앞에 바다가 있습니다 /바로 앞 바다에서 낚시도 할 수 있다는 사람은 개인 낚싯대도 준비해 오라고 하더라고요.사실 운전하다가 정말 놀랐어요.옆으로 빠질까 봐 너무 무서웠어요

우목리 240 주차공간_운전하는 것도 굉장히 무서웠는데 제 눈에는 여기 주차공간이 하나도 안 보이더라고요.너무 긴장해서 그런 것 같아요. 다들 그냥 지나치지 않게 주차공간을 꼭 보고 가세요

우목리 240_마당 현관 앞에 민박집 사장님이 오셔서 설명하고 문을 열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마당 현관문을 미리 열어놓고 체크인에 맞춰 열어놓고 연락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따로 민박집 사장님을 뵙고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편한 느낌이 들어서 푹 쉬다 갈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그럼 마당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우목리 240_마당 풍경의 정원에는 밝은 바다풍경이 시원하게 보이며 예쁜 전구가 설치되어 있어 밤에는 더욱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큰 화로가 정말 따뜻하고 둘러쌓여 있어서, 꿈도 꾸지 않고 따뜻하게 친구들과 옛이야기를 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전구와 화로와 바다 뷰의 만남이 아쉬울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애완동물은 집 안으로 데려올 수 없지만 정원까지는 괜찮다고 합니다

그럼 마당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우목리 240_마당 풍경의 정원에는 밝은 바다풍경이 시원하게 보이며 예쁜 전구가 설치되어 있어 밤에는 더욱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큰 화로가 정말 따뜻하고 둘러쌓여 있어서, 꿈도 꾸지 않고 따뜻하게 친구들과 옛이야기를 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전구와 화로와 바다 뷰의 만남이 아쉬울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애완동물은 집 안으로 데려올 수 없지만 정원까지는 괜찮다고 합니다전구_저녁에도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내줍니다숯불_놀러와 고기는 빠질수없어요테이블 체어_ 크고 넓어서 여러명이 앉기에도 좋아요마당에서 이것저것 바로 씻는 것도 좋고, 특히 여름에 바다에서 놀다 왔기 때문에 간단하게 발과 손 씻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우목리 240_숙소 내부 그리고 숙소 내부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긴 복도 형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벽지에 예쁜 글씨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어요.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우목리 240_ 주방에는 큰 냉장고가 있는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우목리 240_ 주방에는 큰 냉장고가 있는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우목리 240_ 주방에는 큰 냉장고가 있는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우목리 240_ 주방에는 큰 냉장고가 있는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다른 숙소에는 한번씩 고무장갑이 없어서 정말 곤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설날 거짓말은 많은데 맨손으로는 너무 하기 싫은 느낌이 뭔지 다들 아시잖아요, 다행히도 고무장갑이 준비되어 있었어요민박집 손님들을 위한 음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수건과 걸레는 따로 비치되어 있으니 헷갈려서는 안됩니다주방 한쪽에는 세탁기가 있고 이렇게 빨래도 되는 거예요.여름에 물놀이를 한뒤 빨래까지 할수있어서 너무 편할것같습니다우목리 240_침대룸1 침실은 총 2곳이 있습니다 우선 소개해드릴것은 마루용 입니다 여기도 아담하고 좋았습니다이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불에는 희미한 냄새나 쫄깃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여름에 쓸 수 있는 모기장도 있더라고요우목리 240_침대룸 두번째 공간에는 침대가 있습니다 침대 없이는 잘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입니다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전기장판이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여기 침실에는 화장대도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방이 넓어서 여기서 같이 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침대쪽에는 무드등도 있어요옷걸이도 있더라고요.확실히 침실이 2개인 것도 있어서 좀 더 차분한 느낌을 주었어요우목리240거실_사진으로는 조금더 작게나온것같습니다 여기서 주방에 있는 큰 테이블을 가져와 재밌게 놀았어요. 전혀 좁지 않았어요우목리240화장실_첫번째 화장실도 넉넉하게 2개나 갖춰져 있어 남녀커플모임에 오셔도 참 좋을것 같았어요곰팡이도 하나 없고 냄새도 없이 깨끗했어요.수건과 칫솔, 비누, 면봉이 이렇게 예쁘게 포장되어 몇개 있었습니다우목리240화장실_두번째 화장실은 조금 좁은형태로 되어있습니다우목리 240 편리도구_그다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리도구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복도 끝에는 이렇게 장작과 토치, 그릴이 구비되어 있습니다갑자기 다치거나 아플때 사용하도록 비상약품 케이스도 간단히 구비되어 있습니다겨울에 따뜻하게 덮을 수 있는 담요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드라이기도 있고 빗은 없으니 따로 꼭 챙겨주세요.드라이기도 있고 빗은 없으니 따로 꼭 챙겨주세요.우시키리 240하룻밤 리뷰_우시키리 240한채 집 민박은 사장이 고객에게 정말 편하게 쉬고 좋겠다고 바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이것 저것 손님 때문에 푹 쉬고 가면 이것 저것 센스 있게 장착된 것이 많았고, 여름, 겨울 없이 어느 계절에 와도 즐겁게 노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가장 좋은 것은 바다가 눈앞에 있어서 따로 포항의 바다를 보러 안 나와서 좋았고, 밤 늦게까지 신경 쓰지 않고 정말 우리끼리 공간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집안도 깨끗이 청소되어 있고, 비염이 심한 나도 편하게 놀고 올 수 있었습니다.우시키리 240기본 정보-주소:포항 소 목리 240체크인:오후 3:00이후 체크 아웃 시간:오전 11:00민박 이용의 문의:010-5223-5454주의-애완 동물 실내 반입 금지(외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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