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전 영화를 즐기는 인다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전 영화를 즐기는 인더입니다.
오늘은 고전 갱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리뷰입니다. 옛날 옛적에 미국에 ‘누들스’라는 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암울한 미국의 1920년대와 1930년대에 갱스터로 살았던 한 사람의 인생을 그린 대작입니다. 오늘은 고전 갱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리뷰입니다. 옛날 옛적에 미국에 ‘누들스’라는 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암울한 미국의 1920년대와 1930년대에 갱스터로 살았던 한 사람의 인생을 그린 대작입니다.
영화 정보 제목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미국 개봉 – 1984년, 2015년 4K 리마스터링 장르 – 범죄, 느와르 국가 – 미국 감독 –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 출연 – 로버트 드니로, 제임스 우즈, 제니퍼 코넬리(데보라 아역) 러닝타임 – 229분 (디즈니+기준) 추천여부 – 추천 영화 정보 제목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미국 개봉 – 1984년, 2015년 4K 리마스터링 장르 – 범죄, 느와르 국가 – 미국 감독 –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 출연 – 로버트 드니로, 제임스 우즈, 제니퍼 코넬리(데보라 아역) 러닝타임 – 229분 (디즈니+기준) 추천여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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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뉴욕 뒷골목에 소년들이 있었습니다. 뒷골목의 불량 소년들이었어요. 좀도둑질을 하고 나쁜 짓을 일삼던 동네 사람들이었어요. 1921년 뉴욕 뒷골목에 소년들이 있었습니다. 뒷골목의 불량 소년들이었어요. 좀도둑질을 하고 나쁜 짓을 일삼던 동네 사람들이었어요.
예쁜 소녀도 있었어요. 1984년 당시 많은 사람들을 심쿵하게 했던 데보라입니다. 창고에서 발레를 연습하고 있는 소녀 데보라. 그리고 길고양이처럼 데보라를 들여다보고 있는 누드스. 자신을 들여다보는 누드스의 존재를 눈치챈 데보라는 옷을 갈아입은 뒤 모습을 보이며 누드스를 놀리고 있습니다. 1921년 뉴욕 뒷골목 소년소녀들의 어두운 성장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장해서 마피아가 됩니다. 예쁜 소녀도 있었어요. 1984년 당시 많은 사람들을 심쿵하게 했던 데보라입니다. 창고에서 발레를 연습하고 있는 소녀 데보라. 그리고 길고양이처럼 데보라를 들여다보고 있는 누드스. 자신을 들여다보는 누드스의 존재를 눈치챈 데보라는 옷을 갈아입은 뒤 모습을 보이며 누드스를 놀리고 있습니다. 1921년 뉴욕 뒷골목 소년소녀들의 어두운 성장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장해서 마피아가 됩니다.
제니퍼 코넬리의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15살 정도 때예요. 제니퍼 코넬리의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15살 정도 때예요.
탑건 매버릭에서의 제니퍼 코넬리. 멋진 중년이 되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주인공 누들이 흉악한 범죄자라는 사실입니다. 살인과 방화, 강도 살인 등 모든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릅니다. 심지어 사랑하는 여성에 대한 성폭력까지 행사합니다. 탑건 매버릭에서의 제니퍼 코넬리. 멋진 중년이 되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주인공 누들이 흉악한 범죄자라는 사실입니다. 살인과 방화, 강도 살인 등 모든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릅니다. 심지어 사랑하는 여성에 대한 성폭력까지 행사합니다.
자신들을 괴롭히는 경찰이 동네 소녀와 관계를 갖는 장면을 보고 열광하는 소년들.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고 경찰관에게 딜을 합니다. 자신들을 괴롭히는 ‘벅시’ 일당과 같은 대우를 해주면 사진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협박합니다. 나쁜 방향으로 머리를 쓰는 것은 천재적인 불량 소년들입니다 자신들을 괴롭히는 경찰이 동네 소녀와 관계를 갖는 장면을 보고 열광하는 소년들.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고 경찰관에게 딜을 합니다. 자신들을 괴롭히는 ‘벅시’ 일당과 같은 대우를 해주면 사진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협박합니다. 나쁜 방향으로 머리를 쓰는 것은 천재적인 불량 소년들입니다
금주령 시대에 밀주와 밀수로 큰돈을 벌던 마피아에게 소년들은 천재적인 밀수 방법을 제안하고 10%의 수수료를 챙깁니다. 엄청난 돈을 벌어요. 금주령 시대에 밀주와 밀수로 큰돈을 벌던 마피아에게 소년들은 천재적인 밀수 방법을 제안하고 10%의 수수료를 챙깁니다. 엄청난 돈을 벌어요.
소년 누들스는 자신들을 괴롭혀 절친한 친구 도미니크를 죽인 벅시를 살해하고 12년형을 선고받고 1932년 출소해 본격적인 범죄자의 길로 들어섭니다. 거침없는 마피아가 되겠습니다. 소년 누들스는 자신들을 괴롭혀 절친한 친구 도미니크를 죽인 벅시를 살해하고 12년형을 선고받고 1932년 출소해 본격적인 범죄자의 길로 들어섭니다. 거침없는 마피아가 되겠습니다.
40년 전 로버트 드 니로. 흉악한 범죄자이지만 멋져요. 흉악한 범죄자임을 강조하는 이유는 영화의 주인공이고 멋진 모습으로 나오지만 그의 행동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범죄 영화를 보면서 항상 기억해야 할 일입니다. 40년 전 로버트 드 니로. 흉악한 범죄자이지만 멋져요. 흉악한 범죄자임을 강조하는 이유는 영화의 주인공이고 멋진 모습으로 나오지만 그의 행동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범죄 영화를 보면서 항상 기억해야 할 일입니다.
디트로이트에서 원정 강도 행각을 벌인 맥스와 누들스 일당. 그리고 디트로이트 다이아몬드 강탈 사건의 내부 조력자. 디트로이트에서 원정 강도 행각을 벌인 맥스와 누들스 일당. 그리고 디트로이트 다이아몬드 강탈 사건의 내부 조력자.
이 장면은 굉장히 충격적이었지만 당시 미국에서 일반적인 성의식이었는지, 아니면 마피아의 특별한 성의식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영화 내부자들의 폭탄주 술자리 장면과 오버랩되는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굉장히 충격적이었지만 당시 미국에서 일반적인 성의식이었는지, 아니면 마피아의 특별한 성의식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영화 내부자들의 폭탄주 술자리 장면과 오버랩되는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 수영하자는 동료 맥스의 말에 바다로 돌진하는 누들스. 와, 진짜 미친 거 아니에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 수영하자는 동료 맥스의 말에 바다로 돌진하는 누들스. 와, 진짜 미친 거 아니에요?
하지만 친구들의 우정은 돈 앞에서 흔들리고 맥스와 누들스는 생각의 차이로 갈등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내용은 생략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우정은 돈 앞에서 흔들리고 맥스와 누들스는 생각의 차이로 갈등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내용은 생략합니다>
35년의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뉴욕을 찾은 누들스, 의문의 파티 초대장을 받고 뉴욕을 찾게 되는데, 이곳에서 누들스는 평생의 사랑인 데보라를 만나게 됩니다. 유명한 배우가 된 데보라와의 재회는 밀도 있는 시간입니다. 35년간 쌓아온 온갖 말과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35년의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뉴욕을 찾은 누들스, 의문의 파티 초대장을 받고 뉴욕을 찾게 되는데, 이곳에서 누들스는 평생의 사랑인 데보라를 만나게 됩니다. 유명한 배우가 된 데보라와의 재회는 밀도 있는 시간입니다. 35년간 쌓아온 온갖 말과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인터미션까지 있다 229분의 영화는 종반을 향해 달립니다. 예측할 수 없는 결말. 상상하기 어려운 결말입니다. 회한에 찬 결말입니다. 어두운 1920년대와 1930년대를 살았던 한 마피아의 삶을 ‘옛날 옛적 미국에서는’으로 풀어낸 영화입니다. 유대인 갱스터 해리 그레이의 원작 소설인 ‘더 하우스’를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40년 전에 개봉한 작품으로, 4시간 가까운 러닝 타임 긴 영화이지만, 훌륭한 작품입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일언죄는 지은 곳으로 가고 덕은 닦은 곳으로 간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맥스의 말로를 보면서··· 인터미션까지 있다 229분의 영화는 종반을 향해 달립니다. 예측할 수 없는 결말. 상상하기 어려운 결말입니다. 회한에 찬 결말입니다. 어두운 1920년대와 1930년대를 살았던 한 마피아의 삶을 ‘옛날 옛적 미국에서는’으로 풀어낸 영화입니다. 유대인 갱스터 해리 그레이의 원작 소설인 ‘더 하우스’를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40년 전에 개봉한 작품으로, 4시간 가까운 러닝 타임 긴 영화이지만, 훌륭한 작품입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일언죄는 지은 곳으로 가고 덕은 닦은 곳으로 간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맥스의 말로를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