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보름간의 치앙마이 10편 (마지막날, 마야몰 쇼핑과 캐리어파손, 그리고)

9월의 치앙마이 15세기 10편 친친 최정임 어쨌든 최정임 왜냐하면 마지막날이야..마야몰에서 놀다가 호텔에서 짐을 찾고 집에왔어..ㅋㅋ마야몰 샤브샤브에서 처음 3층에 있는곳에서 빨간간판으로.. 1인당 1만원 정도? 삼고기를 큐알로 주문해야지

이때까지는 내가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던 (사진이 없다는 말) 맛은 꽤 좋다.. 하지만 조금 허술한 느낌으로, 마지막 날은 파산핀의 하루였다고 생각해

밥 먹고 나오는데 이런 게 있어.정국이랑 뱀뱀도 있고 핸드폰 케이스 하나에 100바트 그립톡 두 개에 100바트 상당 퀄리티가 좋아.나 그 곰 이름 뭐였지?어쨌든 곰을 샀다.귀여운 친구가 고르는데 시간이 걸려서 나는 다이소를 본다

(웃음) 산리오 천국 이 곳 다이소는 가장 싼 것이 60바트에서 2,300원 정도, 한국은 1,000원부터입니다

눈코 뜰 새가 너무 많아서 참지 못하고 사버렸어. 무엇을 샀느냐

이런 지퍼백 ㅋㅋㅋㅋ 세가지 예쁜 쓰레기라고 하지마 왜냐면 쓸만한 깨끗한 용품이니까 —

아주 귀여운 발매트도 있다 나 발매트도 더러움은 그림물 한번 닦으면 다 젖는다;; 괜히 샀지만 귀엽다, 그리고 미니소를 보는

나, 이걸 사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병에 걸려버리는 공주에게 마차조합 ‘ㄷㄷ’ 퀄리티도 ‘ㄱㅊ음’ 하나만 사는 것으로 타협하는 미니소 찾기 여행을 떠난다.한국에서 왜 철수했나

괴로움, 고민, 번민, 걱정.

알라딘 공주 재스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생각한(이유:보라 색이라서)한국에 가서 열게 했다알라딘 공주 재스민이 되어 ww나, 랜덤 강게 못하는데 태국에서는 운이 좋았던 것 같아.치앙 마이에서 살고 싶다몇가지 사오면 됐다.나는 이를 사러 해외 여행을 가겠어요. 그리고 친구는 술을 사러 가란다.나는 여행 가방에 자리도 없구..너무 더워서, 마야 몰에 짜이고 있다고 해서 망할 뻔했으나 한 오빠가 시향지를 준 아주 졸렸어;;사실 나보다 어린 것 같다..곧 따라가서 안내해 주다결제함을 많이 사서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역대급 금액을 쓰는 실업급여를 받는 실업급여 주제에 몇 십만원이 어디서 나왔는지 저널이라는 브랜드.. 유핑 글을 써보고 싶어.. 레거시 향수 3개 더 좋아! 그리고 비싸게 사.. 공항에 빨리 가기로 했어달려라 마지막 태국의 모습 안녕햄버거를 먹는 맥날 개비쌈, 한국돈으로 2만원이 나왔다 여기서 남은 방망이 다 털고 남은 카드 결제함 꽈배기를 먹다방기타 기어오 잠을 못자서 죽는 줄 알았어 복도쪽에 앉아있었는데, 난 창가쪽이 좋아, TT 갑자기 새로운 캐리어뭔지 알아?나 캐리어 파손이야 ㅋㅋ 바퀴가 한쪽 없어서 당황해서 사진도 못 찍었어.제주항공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새 캐리어를 지금 받을지, 디자인을 골라서 보낼지 모르는지 여행자보험에 청구해서 돈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하지만 카카오뱅크 여행자보험에 들어둔 것을 사고 없이 하고 오면 어느 정도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는데, 캐리어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직원도 캐리어 파손은 일어나기 쉬운 편이라 잘 모른다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제주항공 사무실로 만들었습니다어차피 나 짐도 많으니까 공항에서 캐리어 다 챙기고 지금 생각해도 받은 게 제일 좋지 않았나 싶어.제가 파손한 캐리어는 얼마냐면 50만 톤임 25000원 정도? 나트랑에서 시장에서 산 캐리어야,,청소하는 직원에게 짐은 어디에 버리면 좋겠느냐고 물면 나 버리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경력, 어쨌든 나는 치앙 마이에서 10시 35분 비행기를 탔는데 왜 집에 도착한 것에 12시가 되려는 것인가 하면, 13시간 넘게 집에 도착한 이유는?어쨌든 저는 오르막이라 여행 가방을 자를 때는 거의 택시를 타는 것이지만 공항 버스에서 내려서 택시를 잡는데 30분 이상 비를 맞으며 TT비가 내리고 블랙으로 부르는 TT 걸어서 15분 차를 타고 5분 거리를 1만원 이상 주는 ww에서도 아저씨의 태도가 너무 심했다.5분 걸린다 하면서 15분 이상 기다리고 이뿐만 아니라!카카오 맵에 별을 달고 싶었다.(실제로 1점을 올렸다)어쨌든 비가 내렸었는데 우리 앞 도로를 봉쇄하다.우리 집의 오르막이라고 알고 있으면 나 여기 계약 안 했어… 그렇긴)그래서 넣지 않도록..그럼 왜 나 택시에 탔어?아저씨가 멋대로 다른 곳에 가서 내 밑에 있는 곳에 떨어뜨리고 준청소하는 직원분께 캐리어는 어디에 버리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알아서 버린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리어, 어쨌든 나는 치앙마이에서 10시 35분 비행기를 탔는데 왜 집에 도착했는데 12시가 다 되어가냐면 13시간 이상 걸려서 집에 도착한 이유는? 아무튼 나는 오르막이라 캐리어를 끌 때는 거의 택시를 타는 편인데 공항버스에서 내려서 택시를 잡는데 30분 넘게 비를 맞으면서 ㅠ 비가 와서 블랙으로 부른다 ㅠ 걸어서 15분 차를 타고 5분 거리를 1만원 넘게 주더라고 ㅋㅋ 근데 삼촌이 태도가 너무 심했어.5분 걸리는 거 하면서 15분 넘게 기다려, 이것뿐이 아니야! 카카오 맵에 별점을 주고 싶었어. (실제로 1점을 줬어) 어쨌든 비가 왔었는데 우리 앞 도로를 통행금지로 만드는 거야.우리집 오르막길인줄 알았으면 나 여기 계약 안했을거야··· )그래서 못 들어가게.. 그럼 나 왜 택시 탔어?? 아저씨가 멋대로 다른 곳에 가서 내 밑에 있는 곳에 떨어뜨려 주셨다아, 역시 김치찜이 최고라는 거지.김치녀라서 외국생활 못할것같아 한국에 오자마자 돈을 빼앗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최고의 밥 날리는 동남아 쌀은 정말 싫어이거 내가 사온 클루임 엄마 줬는데 이 중에 하나가 좀 비싸면 아마 2번이지? 나는 제일 오른쪽에 꿀 사놓고 먹어봤는데 그냥 꿀맛… 꿀 3개 다 마야몰 림핑마트에서 살래! 원님만도 몇 개 파니까 잘 찾아서 사세요.하지만 특별한 것은 모르겠지만, 그 유명한 왕실의 꿀은 치앙마이에서 볼 수 없었어(눈물)이거 유명한 진짜끼리 젤리 소신 발언하면 나는 별로 9월 말에 사온 거 지금 2월 말인데 아직도 그냥 남는 치아에 너무 달라붙어서 사실 나는 젤리 별로 안 좋아해더레거시 바디오일, 향수 둘다 사서(웃음).. 그때그때이것도… 3개나 꽤 비싸서 이만원 이상은 4개로 포장해 달라고 해서 마마드림, 어쨌든 끝이 아니라 라탄 컵받침, 냄비받침 이런 거 많이 사왔는데 사진을 안 찍는다, 컵받침을 자주 쓰는 중임 커피나 차를 마실 때 쓰면 재미가 있어. 힐링이 된다. 선물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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