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조선 변호사”이후 어떤 작품이 나올까?잠시 휴식기를 가진 MBC. 그리고 다시 시작될 돈 땅 드라마 넘버스:빌딩 숲의 감시자들이 6월 23일이 금요일에 첫 방송된다.어떤 드라마?제목만으로는 짐작이 가지 않는다 이 드라마를 확인하고 보자!초창기 회계 법인이라는 가제로 알려졌으나 이후 넘버스:빌딩 숲의 감시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최종 확정했다는데, 회계 법인이 타이틀이 더 직관적이기는 하다.이번 드라마”개요”에 따르면 고졸 출신의 회계사에, 호우가 거대한 회계 법인의 부조리에 대항하고 가장 회계사지만 가장 회계사 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할 휴먼 오피스 활극이라고 한다.저희 아내가 볼 만한 드라마였다.^^출연자로는 김·명수, 최·지뇨크, 최, 민수야, 요느 등이 출연하고 몇부작인가 하면 전 12부작이라고.조금은 짧은 것 같은데요..음, 극만 잘 되면 흥미로운 것이다.드라마는 숫자에 죽고 사는 회계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손에 말리는 긴장감과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준다고?그래서는 카타르시스를 선물하며 등장 인물과 인물 관계도를 보자!넘버스 빌딩 숲의 감시자들인물 관계도 수부작:12부작넘버즈빌 숲 감시자들의 인물 관계도역시 최민수 딱 봐도 카리스마가… 근대 이거 로맨스도 있나? 넘버즈빌 숲의 감시자들 등장인물 몇 부작: 12부작오늘은 등장인물 중 주연급 4명과 인물관계도에는 없는 1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대일회계법인 딜퍼트 신입회계사 장호우(김명수)테일 회계 법인 딜 파트 신입 회계사의 장·붕소(김명수)는 고졸 출신의 회계사에서 국내 빅 4회계 법인 중에서도 단연 원톱으로 있는 회계 법인에 입사한 처음이자 유일한 고졸 출신의 회계사다.뛰어난 기억력과 관찰력, 그리고 회계사라면 반드시 필요한 숫자에 대한 감각이 있을 뿐 아니라 일반 회계사에서는 볼 수 없는 탁월한 임기응변 능력까지 갖췄다.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믿는 그는 재무제표의 위에 숫자를 새긴 것도 사람이며 그 숫자 뒤에 숨어 있는 것도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다른 20대와 마찬가지로 남이 뭘 하든 전혀 관심이 없지만 이건 다르다고 생각할 때는 고통을 가리지 않는다.경찰을 꿈꾼 정도로 정의감도 있고,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지킨다는 어린 마음에서 시작한 태권도와 복싱이 지금은 선수급이라고.한번 결심한 것은 뭔가 해내트리기와 독기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어려서부터 겪은 수십번을 이사와 어른 사이에서 부딪치며 성장했기 때문에 낯선 사람과 상황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태일회계법인 딜퍼트 시니어 매니저 한승조(최진혁)테일 회계 법인 딜 파트 시니어 매니저 한·승죠(최·진혁)은는 회계 법인의 한·지에규은 부대표의 외아들, 일명는 회계 법인의 성골이다.집안 좋고 학벌 좋고 인물까지 좋은 사기로.사교적이거나 친구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손을 내밀면 누구도 다가오고 줘서 살면서 한번도 사람이 아쉬웠던 점은 없다는 그였다.덕분에 사람이 귀하게 하는 생각도 별로 없지만 대학 시절부터 사귀어 5년 전 헤어진 지수만은 지금까지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다.깨끗하고 정돈된 것을 좋아해서 일이라면 일, 사람이라면 사람이라면 뭐든지 두 사람 이상 사이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분명한 선이 있다고 믿는다.변호사가 아니라 회계사가 된 것도 지켜야 하기가 도를 넘은 범죄자가 없이 깨끗한 선과 규정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갔기 때문이다.대일회계법인 딜퍼트 부대표 한재균(최민수)테일 회계 법인 딜 파트 부대표의 한·지에규은(최·민수는는 회계 법인 노블레스 오블리주 상징에서 승죠의 아버지이다.인품이 훌륭하다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고.테일 회계 법인에 장학 재단을 처음 만들겠다고 말한 것도 제균인 회계 법인의 패권을 잡는 것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것처럼 변경에만 돌아가면서 장학 재단 일을 하고 장애인 고용 촉진 사업에 헌신함을 길다. 그러다가 상아 그룹을 클라이언트로 받게 되어, 회계 법인 내에서 급부상하면서 부대표까지 차질 없이 승진했다.사내 강연 때마다 회계사의 윤리와 사회적 책무를 강조했지만 실제로 그런 일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다.태일회계법인 딜퍼트 시니어 어소 진영아(연우)테일 회계 법인 딜 파트 시니어 앗소칭·영 어( 연 다)은 호우의 사수에서, 지산 은행장 진·테스의 고명 딸이다.숫자가 무서운 건 알지만, 세상이 무섭다니 모르는 귀엽고 귀여운 아가씨아버지의 도움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이고 한다는 어린 마음으로는 회계 법인에 들어갔다.연아에게 방사는 모두가 투명 인간 취급을 할 때도 근성으로 이긴 사람이다.나는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사람과 벽을 허물고 문제를 해결되는 폭우를 보고충격과 호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뉴 스텝 사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문득 시작하게 된 허 스승의 역할이지만 연아도 재무제표의 내외를 오가며 답을 찾는 호우를 통해서 회계사란 직업 소명과 역할에 대해서 다시 고민하는 기회를 갖는다.홍콩 사모펀드 C레벨(최고책임자) 매니저 장지수(김유리)홍콩 사모펀드 C레벨(최고책임자)의 매니저 장지수(김유리)는 고통을 삼키고 냉철해진 흑마녀로 태일회계법인 부대표 한재균(최민수)의 외아들 한승조(최진혁)의 전 애인이다.홍콩 사모펀드 C레벨(최고책임자)의 매니저 장지수(김유리)는 고통을 삼키고 냉철해진 흑마녀로 태일회계법인 부대표 한재균(최민수)의 외아들 한승조(최진혁)의 전 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