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아리랑 한식, 메마른 뷔페 동파리 대환장 파티!

 

목포아리랑 한식뷔페 외부전경 목포아리랑 한식뷔페 외부전경

이보다 나쁠 수는 없다. 사상 최악의 비위생적, 맛없는 식당! 훈태 씨 왜요? 이보다 나쁠 수는 없다. 사상 최악의 비위생적, 맛없는 식당! 훈태 씨 왜요?

 

 

목포아리랑 한식 기본정보 목포아리랑 한식 기본정보

(주소) 전남 목포시 태양산단로 82(전화번호) 1588-6398(영업시간) 11:0021:00 * 매주 일요휴무(방송) KBS 2TV 생생정보 (주소) 전남 목포시 태양산단로 82(전화번호) 1588-6398(영업시간) 11:0021:00 * 매주 일요휴무(방송) KBS 2TV 생생정보

아리랑한식전라남도 목포시 대양산단로 82 아리랑한식전라남도 목포시 대양산단로 82

 

 

 

아리랑 한식당의 소개를 보면 아리랑 한식당의 소개를 보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안전한 한식을 위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안전한 한식을 위해

네이버에 소개된 가게 소개를 읽어보면 다음과 같다.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안전한 한식을 위하여! 아니! 전라남도를 대표하지 않아도 돼. 다만 일반적인 위생 수준을 지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내가 맛집 포스팅을 600번 이상 했고 평소에 깔끔하고 좋아하는 분들도 식당에 가서 깔끔하니까 많이 야속하지가 않아. 기본적으로 세월이 지나면서 닳아 버리는 것은 사람이나 가게나 마찬가지이니까! 그러나 맛과 위생에는 주관적이지만 철저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음식은 모두 말라 비틀어져 있었고, 맛태가리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고 파리가 얼마나 많은지 숟가락을 든 횟수보다 파리를 쫓으면 팔을 휘젓는 에너지가 더 많았다. 손님보다 직원이 많았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돔파리가 등장하지 않는 사진이 없을 정도다. 네이버에 소개된 가게 소개를 읽어보면 다음과 같다.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안전한 한식을 위하여! 아니! 전라남도를 대표하지 않아도 돼. 다만 일반적인 위생 수준을 지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내가 맛집 포스팅을 600번 이상 했고 평소에 깔끔하고 좋아하는 분들도 식당에 가서 깔끔하니까 많이 야속하지가 않아. 기본적으로 세월이 지나면서 닳아 버리는 것은 사람이나 가게나 마찬가지이니까! 그러나 맛과 위생에는 주관적이지만 철저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음식은 모두 말라 비틀어져 있었고, 맛태가리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고 파리가 얼마나 많은지 숟가락을 든 횟수보다 파리를 쫓으면 팔을 휘젓는 에너지가 더 많았다. 손님보다 직원이 많았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돔파리가 등장하지 않는 사진이 없을 정도다.

 

 

통파리를 주 고객층으로 하는 레스토랑 통파리를 주 고객층으로 하는 레스토랑

접시마다 똥파리가 엄청나게 앉아 있고 날아다닌다. 그릇이 하얗기 때문에 파리의 형태가 더욱 두드러졌다. 홀에 직원은 단 한 명, 그래도 입구 테이블에 손님과 등을 돌리고 앉아 반찬이 놓인 곳도 손님도 아무 관심이 없다.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입장한 다른 손님 2명을 포함해 4명이 전부였다. 주방에서 요리하는 외국인 직원 2명이 나와 자신의 저녁을 저녁 메인 시간대에 먹는데, 이들 역시 자신들이 예전에 만든 메마른 음식을 싫어했는지 똥파리 때문인지 뚜껑 달린 음식만 떠먹었다. 접시마다 똥파리가 엄청나게 앉아 있고 날아다닌다. 그릇이 하얗기 때문에 파리의 형태가 더욱 두드러졌다. 홀에 직원은 단 한 명, 그래도 입구 테이블에 손님과 등을 돌리고 앉아 반찬이 놓인 곳도 손님도 아무 관심이 없다.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입장한 다른 손님 2명을 포함해 4명이 전부였다. 주방에서 요리하는 외국인 직원 2명이 나와 자신의 저녁을 저녁 메인 시간대에 먹는데, 이들 역시 자신들이 예전에 만든 메마른 음식을 싫어했는지 똥파리 때문인지 뚜껑 달린 음식만 떠먹었다.

 

 

먹을 게 없어. 먹을 게 없어.

뚜껑 달린 음식 외에 공기에 노출된 음식은 점심 장사를 하다 그대로 방치한 탓인지 수분감을 찾기 어렵다. 외부에서 오래 방치되어 갈변이나 딱딱해진 적도 있지만, 그러든 말든 아무런 관리가 없다. 선불로 9,000원 내고 입장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고, 노파크라서 그런지! 장사가 정말 편하네. 뚜껑 달린 음식 외에 공기에 노출된 음식은 점심 장사를 하다 그대로 방치한 탓인지 수분감을 찾기 어렵다. 외부에서 오래 방치되어 갈변이나 딱딱해진 적도 있지만, 그러든 말든 아무런 관리가 없다. 선불로 9,000원 내고 입장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고, 노파크라서 그런지! 장사가 정말 편하네.

 

 

메인메뉴 메인메뉴

퉁파리를 피해 온기가 있어 뚜껑 달린 음식을 조금씩 떠놓았다. 음식은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온기가 없고 메마르고 퉁파리가 먼저 시식하고 이건 아니지 않은가. 심지어 주방에 한국인조차 보이지 않는다. 40여 가지 반찬을 내놓아도 소용이 없다. 그것을 일상적으로 먹는 사람이 조리해서 내야 맛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그나마 홀에 있는 한국인 직원들조차 음식이나 손님들의 반응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보려고도 안 해. 퉁파리를 피해 온기가 있어 뚜껑 달린 음식을 조금씩 떠놓았다. 음식은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온기가 없고 메마르고 퉁파리가 먼저 시식하고 이건 아니지 않은가. 심지어 주방에 한국인조차 보이지 않는다. 40여 가지 반찬을 내놓아도 소용이 없다. 그것을 일상적으로 먹는 사람이 조리해서 내야 맛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그나마 홀에 있는 한국인 직원들조차 음식이나 손님들의 반응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보려고도 안 해.

 

 

아리랑 한식, 총체적 난국! 아리랑 한식, 총체적 난국!

똥파리랑 같이 식사하는 건 싫고 음식은 다 맛이 없고. 기성품 식빵을 활용해 토스트 햄버거를 만들어 봤다. 그럴싸하게 만들어 한 입 베어 물지만 식빵이 제멋대로 부서진다. 식빵조차 외부에 노출된 시간이 많아 수분감을 완전히 잃었다. 안에 넣은 내용물과 적당히 달라붙어 손님의 입에 들어갈 때는 촉촉하게 모양에 변형이 생겨야 하는데 찢어지지 않는 식빵이다. 그냥 부서져. 식빵이 다 부서지고 갈변한 양배추와 소스가 접시에 떨어진다. 그렇다고 고기라고 맛있는거야? 기름을 듬뿍 구웠는데 하.. >똥파리랑 같이 식사하는 건 싫고 음식은 다 맛이 없고. 기성품 식빵을 활용해 토스트 햄버거를 만들어 봤다. 그럴싸하게 만들어 한 입 베어 물지만 식빵이 제멋대로 부서진다. 식빵조차 외부에 노출된 시간이 많아 수분감을 완전히 잃었다. 안에 넣은 내용물과 적당히 달라붙어 손님의 입에 들어갈 때는 촉촉하게 모양에 변형이 생겨야 하는데 찢어지지 않는 식빵이다. 그냥 부서져. 식빵이 다 부서지고 갈변한 양배추와 소스가 접시에 떨어진다. 그렇다고 고기라고 맛있는거야? 기름을 듬뿍 구웠는데 하..

 

 

비빔밥도, 국수도 대실패! 비빔밥도, 국수도 대실패!

혹시 나물까지 말라버리는 일이 있을까. 반찬을 내놓고 홀 관리하는 직원이나 주방 직원이 잠시 나와 집게로 주물럭 위아래를 뒤집는 것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다. 수분감은 상당하고 맛이 없다. 콩나물은 그냥 삶기만 해도 맛있어야 하는데 이게 도대체 누가 어떻게 삶았길래 이런 맛이 나는 거야. 국수도 으깨지긴 마찬가지다. 휘몰아치는 면이 입에 들어가면 산산이 흩어진다. 마치 위장에 들어가 위산을 맞고 이미 분해 직전 단계에 이르렀나 싶을 정도로 씹는 식감은 전혀 없었다. 입에 넣는 음식마다 맛이 없고, 마르고, 뒤틀리고, 번지고, 맛이 맞지 않아 넣은 횟수만큼 뱉기 바빴다. 혹시 나물까지 말라버리는 일이 있을까. 반찬을 내놓고 홀 관리하는 직원이나 주방 직원이 잠시 나와 집게로 주물럭 위아래를 뒤집는 것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다. 수분감은 상당하고 맛이 없다. 콩나물은 그냥 삶기만 해도 맛있어야 하는데 이게 도대체 누가 어떻게 삶았길래 이런 맛이 나는 거야. 국수도 으깨지긴 마찬가지다. 휘몰아치는 면이 입에 들어가면 산산이 흩어진다. 마치 위장에 들어가 위산을 맞고 이미 분해 직전 단계에 이르렀나 싶을 정도로 씹는 식감은 전혀 없었다. 입에 넣는 음식마다 맛이 없고, 마르고, 뒤틀리고, 번지고, 맛이 맞지 않아 넣은 횟수만큼 뱉기 바빴다.

 

 

결국 라면으로 선회 결국 라면으로 선회

무려 23종류의 라면, 그것이 몸보신인가! 한식 뷔페에 와서 굳이 라면을 먹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모두 가성비 좋은 라면 위주로 준비되어 있어 평소 즐겨먹는 삼양라면+계란 조합으로 시도해보려 하는데 계란까지 지저분하다. 달걀에 뭘 하면 저런 얼룩이 다 묻어 있나. 계란 하나를 집어 손에 묻은 불쾌한 감촉으로 손에 남은 심각한 냄새 때문에 멘붕이 올 정도였다. 무려 23종류의 라면, 그것이 몸보신인가! 한식 뷔페에 와서 굳이 라면을 먹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모두 가성비 좋은 라면 위주로 준비되어 있어 평소 즐겨먹는 삼양라면+계란 조합으로 시도해보려 하는데 계란까지 지저분하다. 달걀에 뭘 하면 저런 얼룩이 다 묻어 있나. 계란 하나를 집어 손에 묻은 불쾌한 감촉으로 손에 남은 심각한 냄새 때문에 멘붕이 올 정도였다.

 

기본부터 하자. 기본부터 하자.

KBS 2TV <생생정보>와 유명 유튜버라 대체 맛은 보고 방송했는지 모르겠다. 9,000원짜리 한식 뷔페! 적당히만 하면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먹고 기분 좋게 나올 수 있는 식당,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목포아리랑 한식은 아마 낮에 영업하던 반찬을 숨기거나 덮는 관리는 하나도 없이 하루 종일 방치했다. 그것도 엄청난 숫자의 퉁파리와 함께! 식당 직원들도 먹지 않으려고 하는 음식을 손님에게 내놓으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 돈을 받고 먹으라고 해도 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식당이야. 깨끗하다, 다른 수준의 위생이 아니라 그냥 더러운 식당이야. 더럽고 맛없고, 그래도 그것에 관심이 없는 내 인생 최악의 식당이었다. KBS 2TV <생생정보>와 유명 유튜버라 대체 맛은 보고 방송했는지 모르겠다. 9,000원짜리 한식 뷔페! 적당히만 하면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먹고 기분 좋게 나올 수 있는 식당,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목포아리랑 한식은 아마 낮에 영업하던 반찬을 숨기거나 덮는 관리는 하나도 없이 하루 종일 방치했다. 그것도 엄청난 숫자의 퉁파리와 함께! 식당 직원들도 먹지 않으려고 하는 음식을 손님에게 내놓으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 돈을 받고 먹으라고 해도 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식당이야. 깨끗하다, 다른 수준의 위생이 아니라 그냥 더러운 식당이야. 더럽고 맛없고, 그래도 그것에 관심이 없는 내 인생 최악의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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