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를 좋아하는 리틀포레입니다.힘든 월요일 모두 잘 지내고 있나요?벌써 월요일이라고 생각하며 일어났는데 벌써 오후 2시가 되었네요.계획한 것은 모두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오늘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영화 ‘기생충’의 결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여러분은 영화 ‘기생충’을 보셨나요?저는 영화관에서 1번 집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1번 총 2번을 감상했습니다영화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첫 번째로 빈부격차를 느꼈는데요.최우식 배우와 박소담 배우가 와이파이가 안 돼서 반지하 방에서 고생했던 장면과 대비되는 것처럼 이선균의 집은 굉장히 조용합니다 집 앞에는 마당이 있고 따로 집을 관리해주는 보모님도 있습니다.심지어 과외까지 두고 있는데요.영화에서는 이 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 사이의 선을 강조합니다.이선균은 말합니다.선 넘는 사람이 제일 싫다고.사실 빈자와 부자 사이의 선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아요.현실 세계에서는 넘지 말아야 할 선들이 많이 존재합니다.나는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빈자와 부자에 대해 많이 생각했어요.어릴 때는 부자는 나쁜 거야. 욕심쟁이라고 배워서 안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직장에서 일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니 부자들이 오히려 여유롭고 배려가 넘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오히려 선을 넘는 것은 가지지 않은 것이 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필요로 하는 것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영화 ‘기생충’에서는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영화 ‘기생충’의 결말이 의미하듯 말이다.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이유가 뭘까요?바로 우리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특히 한국에서는 더 여실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이 다른 나라보다 더 심각한 것 같아요.그래서 300벌레, 400벌레라는 말이 생긴 것이 아닐까요?(300벌레는 한 달에 300을 버는데 그것밖에 벌지 못한다고 해서 생겨난 신조어라고 합니다.저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그러한 현실의 이면에는 SNS의 발달도 한몫했다고 생각됩니다.남들과 비교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겼기 때문일 것입니다.영화 ‘기생충’의 결말은 이런 모든 모습이 함축돼 있습니다.남의 것을 훔쳐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우리 현실처럼.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특히 다른 나라보다 사기 범죄가 많고 보이스피싱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일확천금에 대한 욕심을 무기로 삼다 당하는 거죠. 영화 ‘기생충’에서는 이런 한국의 슬픈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이렇습니다.부자가 되고 싶다면.고독하고 고독한 길을 계속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런 힘든 길 나 지금 일본 한 권 봤어, 나 오늘 미라클 모닝 한 거 수준이 아니라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롭다, 외롭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여기가 살아있는 감옥인가?라는 느낌을 감수해야 진정한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거듭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사실 기생충 같은 건 현실에 없잖아요.영화 ‘기생충’의 결말과 달리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난 채로 살아갑니다.소중한 있잖아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영화 ‘기생충’의 결말과 달리 늘 잇님들은 좋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포레스트 드림 – https://tv.naver.com/v/8301430소중한 있잖아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영화 ‘기생충’의 결말과 달리 늘 잇님들은 좋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포레스트 드림 – https://tv.naver.com/v/830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