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이 갑자기 고장 나자 서둘러 새 태블릿을 산 인터넷으로 구입한 뒤 방문을 받기 위해 찾아왔다와콤스토어 합정점에서 구입해서 찾으러 갔더니 사장님이 직접 부착해준 친절했고 필름도 기포 하나 없이 부착해서 만족 소형 고민했는데 남친이 돈 보태줘서 중형 샀어 ㅋㅋㅋ 소형은 익스프레스키 6개에 크기만 다른게 아니라 기능 차이가 나서 중형 사서 다행인 옷 사는건 재밌는데 태블릿은 재미없네제품명 : PTH-660 사이즈: 338 x 219 x8mm 작업영역: 224 x 148mm 무게: 700g 두께: 8mm 연결: usb, Bluetooth 가격: \406,000 와콤 공식 스토어 참조제품명 : PTH-660 사이즈: 338 x 219 x8mm 작업영역: 224 x 148mm 무게: 700g 두께: 8mm 연결: usb, Bluetooth 가격: \406,000 와콤 공식 스토어 참조5% 할인된 와콤 공식 스토어 가격이다.소형, 중형은 10만원 차이가 나지만 중형과 대형은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와콤 인튜어스 아트(2015년구매)작업 영역:152x95mm*인튜어스 프로 작업 영역* 소형: 160 x 100mm 중형: 224 x 148mm 소형 살까 중형으로 살까 고민했는데 원래 쓰던 거랑 큰 차이가 없어서 작업 영역을 위해 중형을 샀다상자를 열면 또 상자가 있다usb-c타입 케이블(2m), 펜 스탠드 (펜심 10개 포함), 프로펜2, 퀵 스타트 가이드펜심 보관 및 펜심 제거기표준펜심 6개, 펠트심 4개 제공이다 보관이 아주 편하다 펠트펜심은 보통 펜심보다 거친 느낌의 펜심이다 종이 위에서 연필을 쓰는 느낌이라고 한다지우개가 달려있어서 지우개 도구를 선택하지 않아도 금방 지워져도 엄청 잘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아요ㅇ_ㅇ; 마모가 금방 될 것 같아요 펜촉은 소모품이지만 지우개는 붙어있기 때문에 프로펜2만 따로 사면 \110,000앞판, 뒷판 전면에 익스프레스 키 8개, 태치링이 있고 뒷면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가 2개 있다.노트북을 사용해서 휴대성을 생각해서 샀다면 소형을 샀을텐데 데스크톱+집에서만 사용할 생각이다설정 변경으로 바로 넣을 수 있는 태치링도 매우 편하다사용자의 편의성에 따라 변경하면 돼, 작업 중 마우스를 사용하는 일이 적어진 익스프레스 키가 왼쪽에 모여 있어서 너무 편해.원래 사용하던건 키가 4개인데(좌2, 우2) 오른쪽 2개는 불편해서 전혀 사용하지 않았어.요즘은 위에 다 모여있었는데 그거 편하겠다옆면에 멀티터치버튼, 블루투스 전원버튼이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블루투스는 잘 사용하지 않을것이다크기 차이가 많이 난다.먼지가 너무 많이 묻어서 그냥 두지 못하게 파우치에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은 노트북을 13인치 파우치에 넣으려고 했는데 조금 부족해서 15인치가 될 것 같습니다고장난 줄 알고 샀는데 갑자기 이틀 뒤에 다시 살아난 태블릿 2개가 생겼어 ㅋㅋㅋ ㅠ10년을 채우게 될 것 같다. 굉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