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코즈 타투 비쥬 벨벳 틴트 티노바 내돈으로 마음에 들어요

포렌코즈 타투 비쥬 벨벳 틴트 티노바 내 돈으로 산 게 마음에 들었어요.촉촉하게 발려서 얇게 밀착되어 부드러운 실키감을 선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뷰티 블로거 뷰스타 HANA입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열감기에 걸려서 오한 발열에 오늘까지 매일 감기약으로 버티며 살아왔는데 오늘 오후쯤?조금씩 살 가치가 있었어요 그래서 또 살맛이 나서 급하게 발색을 갖고 왔어요.오늘은 저번에 내 돈으로 산 헌폴렌코즈 타투 비쥬 벨벳 틴트 티노바 컬러 발색이에요!

이번 포렌코즈 타투 비쥬 벨벳 틴트의 컨셉이 ‘타투’라는 제품이 가진 선명하고 강한 발색의 느낌과는 다르게 파스텔과 같은 부드러운 컬러감인것 같아요 그래서 패키지 디자인도 파스텔 느낌으로 은은하게 나온것 같아요

텍스처는 촉촉하고 얇은 타입의 리퀴드한 텍스처로 그만큼 얇게 펴주고 어플리케이터로 고르게 펴줄 수 있는 타입이었습니다

얇고 밀착되기 쉽고 촉촉한 제형으로 바르기 때문에 아주 균일하게 잘 발리고 결점 없는 곳까지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대신 밀착되거나 건조 픽싱되기 전에는 치아에 약간 부착되어 있다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대신 픽싱되고 난 후에는 무광에 실키한 느낌으로 가볍게 마무리되었는데, 다른 ‘타투틴트’라는 이름을 가진 틴트처럼 건조한 느낌의 마무리감이 아니라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포렌코즈 타투 비쥬 벨벳 틴트 티누아는 컬러감도 제가 딱 좋아하는 누디한 베이지 컬러로 발색 변화 없이 처음부터 픽싱 된 후까지 그대로 지속되는 느낌이 가장 좋았던 점!

픽싱 된 후에도 건조한 느낌이 덜했던 대신에 엄청나게 고정력이 없고 변색이 없었던 만큼 착색이 엄청 강한 느낌도 덜했다는 것~ 이건 각자가 가진 기준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저는 둘 다 좋았던 부분이에요 ^^

폴렌코즈 타투비쥬벨벳틴트 티누아 발색

촉촉하게 발라서 실키한 느낌으로 사샤샤가 바뀝니다 무광까지는 아니고 부드러운 느낌의 얇고 밀착된 벨벳립 정도의 느낌으로 완성된것 같았습니다

며칠 동안 열을 낸 뒤 입술이 완전히 말라서 뒤틀리고 무엇을 바르고도 건조한 느낌이 들었는데 포렝 코즈 문신 비주 벨벳 틴토는 우선 그런 느낌이 적고 입술의 결점이 드러나도 적었다니 다행입니다 그것보다 더 좋았던 점은 첫 발색으로 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 변색되지 않은데 내가 바라던 티노와 컬러감 그냥 입술에서도 지속하는 그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는 같은 라인에서 좀 더 붉고 짙은 색이나 분홍색의 칼라도 한번 사고 싶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추천합니다^^그 열은 내리고 목의 통증이 심한 것도 많이 좋아졌지만 코가 아직 근질근질해서(웃음)좀 더 쉬고 완전히 좋아지면 열심히 또 그동안 내 돈으로 산것을 검토하러 와요!그럼 저는 그 때 다시 만납시다.안녕!

직접 산 인증 쇼핑 포렌코즈 타투 비쥬 벨벳 틴트(7color) 택1:01 래플러 / 택2:02 티누아 / 택3:선택안함 더보기 2023.11. 구매확정

***제 돈은 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fx2PVOx87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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