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특별. 계획 없음.즉결. | 도쿄 DAY 2-3

도쿄1일차일정 다이칸야마쵸-시부야-하라주쿠(피곤해서 포기) https://blog.naver.com/hxxzzang__/223384932347비행 출발 1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 도쿄 DAY1은 농담이 아니라 정말 내가 이런 일을 겪을 줄은 몰랐어… 더 유니티 일본 투어가 시작되자마자 승연 씨와 함께… blog.naver.com2일째의 일정(예정)디즈니 랜드-긴자-도쿄 타워 3일째의 일정(예정)없음.. 2일째 밤에 결정하게 되고…순조롭게 흐르나···DAY 2/3월 10일 이틀째에 디즈니 랜드에 가기로 결정해서 예약을 해놓은 상태. 숙소에서 디즈니 랜드에 가는 길을 조사하고 신주쿠에서 셔틀 버스 표를 1000엔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글을 보았다.그러나 당일에 구입하려고 매진이 되는 일이 있으므로 가급적 하루 전에 구입하라는 것을 당일 새벽에 www그것도 신주쿠에서 셔틀 버스의 막차는 오전 11시. 어차피 오픈 랜을 하겠다는 마음은 없고 도박을 걸고 아침에 일어났습니다.호텔을 나간 시간은 10시 30분.(뭐?)그 와중에 체력을 위해 박카스를 다시 먹는다오늘의 ootd다행히 호텔에서 신주쿠역까지는 약 10분. 45분정도 도착해서 셔틀버스 매표소를 찾았는데 창구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어디가 디즈니씨 셔틀 매표소인지 모르겠어..승연언니랑 둘이서 어떻게 하지.. 이 순간 앞에 있던 안내 직원분이 정확하게 한국어로 “어디 가세요?” 라고 하길래, 디즈니씨에 간다고 하길래, 바로 창구로 데려가 통역을 하면서 발권을 도와주셨다.. (⁰᎔⁰ก̀)무사히 티켓을 예매하고 셔틀버스를 탔는데, 끊은 티켓을 기사님이 가져가 버렸습니다..표에 QR코드가 있어서 그걸 찍으면 좋을텐데 통째로 가져갈 줄 알았더니 미리 찍어두었어무사히 티켓을 예매하고 셔틀버스를 탔는데, 끊은 티켓을 기사님이 가져가 버렸습니다..표에 QR코드가 있어서 그걸 찍으면 좋을텐데 통째로 가져갈 줄 알았더니 미리 찍어두었어그냥 풍경이 예쁘니까..도쿄 디즈니 씨 1-13 Maihama, Urayasu, Chiba 279-8511 일본도쿄 디즈니 씨 1-13 Maihama, Urayasu, Chiba 279-8511 일본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우여곡절 끝에 온 디즈니씨..우여곡절 끝에 온 디즈니씨..디즈니… 40주년인가 보네하늘은 맑고 햇빛도 좋아서~~솔지기..윤슬이 잘 찍은것 같아놀이기구 대기 1시간이라고 해서 줄 서서 먹으려고 핫도그 하나 셋, 그중에 NCT 존도 있어..레귤러는~?레귤러는~?디즈니에 왔으니까 미키마우스 아이스크림 하나 먹어줘야겠다 망고 맛이었어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디즈니씨 밖에 없는 인어공주 테마입니다..박우진, 자만심(?)정말 추워서.. 핫초코를 하나 사먹었어도 가격이 싼 건 없어요. 저 1컵이 600엔(당시 5,500원)..직원이 물로 그린 미키마우스와 미국의 느낌이 나는 거리의 놀이기구를 4~5개 탄것 같고.. 너무 힘들어서 긴자도 가야하고 도쿄타워도 가야해서 그냥 나왔어요정말 나아서 큰일이다……….정말 나아서 큰일이다……….자오 팡팡 메종 긴자점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2 Chome-14-5 Twg 긴자 이스트 1층자오 팡팡 메종 긴자점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2 Chome-14-5 Twg 긴자 이스트 1층소금빵을 또 먹으러 왔다소금빵 사가지고 걸어가는데 모바일 체크인 하라고 카톡와서 길에 서서 바로 하는 ㅠㅠㅠ 애플 지갑에 넣을 수 있는 건 좋네..하, 시티즌..유소바 긴자구미 총본점6 Chome-12-16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유소바 긴자구미 총본점6 Chome-12-16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승연 누나가 도쿄에서 먹고 싶다고 하여 섞어 곁에…사실은 돈 키호테에서 먼저 가려고 했는데 중간 근처에 있어 쇼핑 전에 밥 먹으라면서 갔습니다용 줄을 섰다면 점원이 인원을 듣고, 키오스크에서 먼저 주문하고 또 대기하고 들어가면 음식이 바로 나와라.회전율도 빠릅니다.(키오스크 한국어 대응 가능!!) 매운 음식을 먹고 싶고 매운 걸 주문하고 내린 마늘도 무료로 추가되므로 우리 자리 앞에는 없지만 고추 기름과 후추 등을 넣는 순서가 적힌 안내문..?그것도 한국어가 있다고 보았다(나는 그냥 넣어 먹었습니다.어차피 섞어 먹다..)순영언니가 도쿄에서 먹고 싶다고 한 마제소바.. 사실 돈키호테부터 먼저 가려고 했는데, 도중 근처에 있어서 쇼핑전에 밥먹자고 한용 줄을 서고 있었는데, 점원이 인원수를 물어 키오스크에서 먼저 주문하고 다시 대기하고 들어가면 음식이 바로 나와!회전율도 빠릅니다.(키오스크 한국어 대응가능!!) 매운거 먹고 싶어서, 매운거 주문하고, 간마늘도 무료로 추가되니 저희 자리 앞에는 없지만 고추기름이나 후추등을 넣는 순서가 적힌 안내문..? 그것도 한국어가 있다고 봤다(저는 그냥 넣어먹었습니다.. 어차피 섞어 먹자..)스타벅스 긴자 식스 6 Chome-10-1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스타벅스 긴자 식스 6 Chome-10-1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먹고 나서 저쪽에 있던 스타바에 가서 녹차 라테 한잔 마셨으니 여기에서도 한국어의 탤런트를 받았다.간단한 이야기를 하고 dream.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지 녹차를 마실지 고민초코 스콘을 먼저 주문하고…음료수를 아직 정하지 않고 혼잣말을 줄였는데 갑자기 점원이 이야기를 하는:아..무엇을 먹을까..&#(%@!요?:eh?한국분입니까?저는 한국인이라면 하셨으니 녹차 라테를 주문해서 한국어에서 주문한 네..(덕분에 편했습니다..)음.음.도쿄타워 4 Chome-2-8 Shibakoen, Minato City, Tokyo 105-0011 일본라이즈 포토존 4-ch ̄me-7-35 Shibakoen, Minato City, Tokyo 105-0011 일본라이즈 포토존은 제가 설정한 이름입니다 달라돈키호테 쇼핑까지 마친 후 발바닥과 종아리가 불에 타서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지만 어떻게든 참고 도쿄타워까지 왔다.. 왜냐하면 2주전에 왔을 때는 날씨가 너무 최악이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서 찍고 싶었어만조크 ꒰ ̳ɞ̴̶̷ ·̫ ɞ̴̶̷ ̳ˆ ꒱◞앉아서 찍고.. 너무 힘들어서 잠깐 누워도 볼게..하루종일 돌아다닌 결과.. 개와 같은 피로하루종일 돌아다닌 결과.. 개와 같은 피로드디어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우선 발이 너무 아파서 모든걸 내팽개치고 침대에 누워버리는 발 : 이정도면 죽여줘..드디어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우선 발이 너무 아파서 모든걸 내팽개치고 침대에 누워버리는 발 : 이정도면 죽여줘..잠깐 쉬다가 언니는 갑자기 TV에 넷플이 있는걸 발견하고 갑자기 로그인해서 일본드라마를 보고 나는 씻고 오는 길에 사온 맥너겟을 맥주 안주로 먹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갑자기 갈 요리사 타임이에요 웃습니다. 당나귀에 가서”나중에 호텔에서 할래?”라고 해서 샀습니다.한국에서는 절대 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그 봉투를 자르고 용기도 각각 였어야 했는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당연하죠.한번도 한 적이 없고 외국에서 온 게 칼과 가위를 소지하지 못했어요..그러나 갖고 있는 도구로 뭐라고 물을 붓는 부분만 잘라서 씁니다웃어요(눈물)그렇게 완성된 초코퐁듀들.. 나름 재미있었다..DAY 3 / 3월 11일이 사진을 찍기 위해 가지고 왔다 염 펀치슨도쿄의 마지막날 아침.. 일어나서 씻고 소금빵을 데워 먹는다사실 소금 빵만 먹은 게 아니고 사두고 안 먹컵라면…한국에 가져가지 않게 갑자기 먹은( 가지고 가면 잊어 먹지 않아서..)..대략 11시, 체크 아웃 시간에 맞춰서 나왔고..우리의 마지막 일정은 우에노 공원에 가는 것. 단 한가지 TTwww어차피 스카이 라이너에 우에노에서 타야 하니까..우에노 공원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일본우에노 공원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일본공원 입구에만 핀 벚꽃인데 만개한 정말 예쁜 ✿ܓ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좋은 날씨 + 열차 지나감 + 분위기 최고 = 최고좋은 날씨 + 열차 지나감 + 분위기 최고 = 최고야마시로야 장난감 가게 6 Chome-14-6 Ueno, Taito City, Tokyo 110-0005 일본야마시로야 장난감 가게 6 Chome-14-6 Ueno, Taito City, Tokyo 110-0005 일본우에노 공원의 산책을 조금 하고, 시간이 있으면 가자~ 라고 북마크 해둔 장난감 가게에 왔습니다. 오자마자 커비 스트레스볼 한번 만져볼거야.. 아 그래도 사올걸.. 계속 보고 있으면 귀여워 (˘̩̩̩ ˆ ˘̩̩̩)추억의 도레미를 찾았고 제미니의 루냥들을 닮은 고양이 인형도 봄토끼를 보자마자 대매토끼를 보자마자 대매츠키시마몬쟈 모헤지우에노 6 Chome-10-10 Ueno, 도쿄 110-0005+츠키시마몬쟈 모헤지우에노 6 Chome-10-10 Ueno, 도쿄 110-0005+도쿄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오꼬노미야끼가 먹고 싶어서 급히 주변 검색하고 온 곳..(실은 여기가 아닌 다른 가게를 먼저 갔지만 내부가 매우 좁고 대기자가 있고 체념하다)오꼬노미야끼와 몬쟈야키를 파는 곳인데 굳이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돼지 고기 오코노미 야키를 부탁해서 먹었습니다.이곳의 단점은..자릿값이 있습니다.380엔으로 기억합니다..(당시 약\3,400원)자릿값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메뉴를 주문하면 우선 계란 부침을 한 서비스합니다..(맛은 계란 부침의 맛),도..먹어 보니, 응~오사카가 역시 진짜네~것 같아요..도쿄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어서 급하게 주변 검색을 해왔던 곳..(사실 이곳이 아닌 다른 가게를 먼저 갔지만 내부가 너무 좁아서 웨이팅이 있어 포기한다)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를 파는 곳인데 굳이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돼지고기 오코노미야키를 시켜 먹었습니다.여기의 단점은.. 자릿세가 있습니다. 380엔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약 \3,400원) 자릿세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메뉴를 주문하면 우선 계란말이 하나를 서비스 해줍니다.. (맛은 계란말이의 맛) 오코노미야키도.. 먹어보니까 음~ 오사카가 역시 진짜네~ 라고 느꼈습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밥도 다 먹었으니 이제 공항으로 갑시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 전에는 대한 항공이라 같이 내린 제1터미널에 갔는데 이번에는 진에어( 제1터미널), 갈 때는 제주 항공이므로 제3터미널에 갑니다…아니, 그래도 터미널 표지판이 있으면 가까운 거 아냐?셔틀이 왜 있니?하지만 가는 길이 최고야.왜 왕복선을 타는지 알겠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걸어도 갈 거리가 있습니다…그러나 나는 다른 약속을 했습니다.도쿄에 올 때는 그냥 골판지에 탄다..(이유는 인천도 1터미널니까..)짐을 보내기 전에 혹시나 해서 여행 가방의 무게를 쟀습니다만 다행히 13㎞였다 때문에 추가금 없이 무사히 보낸 살펴보는 것이 전혀 없어서 그대로 바로 출국 심사하고 들어갔습니다근데 너무 일찍 들어와서 아직 1시간 남았어.. 그래서 유일하게 있던 카페에 들어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치즈 케이크 하나 먹어줄게.그리고 다시봐도 어이없는 펀치테일.. 내가 이걸 일본에 와서 사다니.근데 너무 일찍 들어와서 아직 1시간 남았어.. 그래서 유일하게 있던 카페에 들어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치즈 케이크 하나 먹어줄게.그리고 다시봐도 어이없는 펀치테일.. 내가 이걸 일본에 와서 사다니.6시 10분 비행기라 45분경 자리를 정리하고 가자며 탑승구로 가지만 밖으로 보이는 것이 예사롭지 않다. 저 밖에 나가서 비행기 타는 것 같아.그리고 그게 실화였어.비행기를 많이 타보진 않았지만.. 이것은 처음.. 색다른 경험이었다..이륙 10분 전..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졌다.그리고 나의 이륙플레이송 Broken Melodies..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저가항공사라 기내식은 없었어요 그냥 오프라인으로 저장해둔 Chilling with Dream과 The Unity Beyond를 다시 봤어요.(아, 마천루와 팩체크의 라이브를 듣고 싶습니다)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한국에 도착,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한 ‘단곤타자’는 또 한 번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된 인천공항 1터미널은 일부 게이트 승하차 시 셔틀트레인을 타야 하는… 그리고 그 트레인을 탑승할 때 입국심사로 가는 길이 너무 멀었다.2주전에 제2터미널에 다녀왔기 때문에 매우 비교가 돼.. 그냥 빨리 공항을 나가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그리고 약 30분에서 입국 심사를 하고 가방을 찾아 나오고 공항을 탈출했습니다..이번에도 엄마가 데리러 온 덕분에 집까지 편하게 돌아갈 수 있었다..૮꒰ྀི ˶ᵔᵕ ᵔ˶ ꒱ྀིა 집에 돌아가면..또 라면을 먹었습니다..콘서트를 겸해서 여행을 다녀온 것보다 더 힘들고 힘들고 여행 가방을 풀지 않고 자고 다음날 바로 출근했대요..(그런데..).. 인천공항에서 반지를 잃어버렸나봐..아··· 마음에 드는 반지는 또 어디서 찾는거야…)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