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아 편도염 기록. (입원)

월요일 밤에 자는데 4-50분 걸린다.주말에는 피곤한데, 밤에도 추워서 편도염이 되었을까?이제 더운 듯 잠 최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면,.토요일 오후 아버지의 할머니와 바다에 나가고 나는 머리를 감고 늦게 돌아왔으니 아기는 다시 할머니 집에 가서 알과 밤늦게까지 놀지만, 이것이 무리했나?일요일에는 저와 외 할머니와 목욕탕에 다녀와서.달밤부터 짜증 났던 것을 보면 주말에 무리한 것 같다.수요일 밤부터 새벽에 일어나서 짜증 난다.물 밤, 목 밤 새벽에 잠이 깨어 목의 저녁에는 아이가 숙이고 누워서 계속 등을 긁어 달라고 말하는(자기 직전 졸릴 때 하는 행동)그래서, 목의 저녁에 정상이 아닌 것은 눈치 챘지만, 열은 재지 않았다.이때도 아마 열이 난다고 생각한다..)에서도 먹는 것은 너무도 잘 먹고 놀것도 낮에는 잘 놀고 있었으므로, 아기를 봐주는 할머니도 매우 아플 줄 몰랐던 모양이다.목요일, 퇴근 직전에 어머니가 열이 37.9도라고 메시지를 보냈다.이는 중이염이나 코의 염증이나 목의 부기하다는 느낌이 든다.시간이 늦어서 목요일에는 병원에 못 가서..보육원의 전화가 전날 오고 내가 상담도 했어야 할 상황

엄마 피곤해서 자는 사이에 자기 크림떡 바르기…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은 제가 검진휴가라서 검진을 마치고 집에 들러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 의사선생님이 편도염이 너무 심하다고 놀라면서 입원할까 생각중이라고… 하지만 외모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 (잘 먹고 잘 놀았던) 입원 재료를 씹지 않아 감기약이나 항생제 처방만 해주셨다.

금요일은 제가 검진휴가라서 검진을 마치고 집에 들러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 의사선생님이 편도염이 너무 심하다고 놀라면서 입원할까 생각중이라고… 하지만 외모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 (잘 먹고 잘 놀았던) 입원 재료를 씹지 않아 감기약이나 항생제 처방만 해주셨다.

주사바늘 꽂고 다니는 게 참 불쌍해 보였는데 여기 병원이 온돌방이고 복도도 신발 벗고 다니게 돼 있어서 개인실이라고 하니까 너무 편해.간호사가 시간마다 열을 재주고 열이 나면 링거에 해열제를 놔줘서 내가 밤에 일어나지 않아도 됐다.아이도 컨디션 최악은 아니었으니까 좁은 병실에서도 나름대로 잘 놀아준다. 병원 밥 진짜 맛없는 거 빼고는 다 좋았어.입원 이틀 뒤 열은 37도 중반으로 떨어졌지만 바이러스 2종이 감염됐고 목도 심하게 부어 있어 3박4일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나올 때는 완전히 나아 통원치료도 추가약도 받지 않는다.앞으로는 몸조심하고 건강하자!!모두 수고했어요!!!

입원의 장점 : – 내가 밤에 일어나지 않아도 스스로 열을 재고 해열제를 넣어준다 – 약을 수시로 먹이던 걸 링거에 넣어서 해결 – 수액을 맞으면 아이의 회복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 – 뛰어놀지 못해 무리한 요양이 되고 더 회복이 빠르다 – 의사 선생님이 아침 저녁으로 온다. 친절하고 더 굿 – 온돌방 입원실이라 편했던 입원 단점 : – 이 병원 밥은 맛이 없었다. – 이것저것 집보다는 생활에 불편함이 있지만, 열이 많이 나고 많이 아플 때는 입원이 좋은 것 같아!

입원의 장점 : – 내가 밤에 일어나지 않아도 스스로 열을 재고 해열제를 넣어준다 – 약을 수시로 먹이던 걸 링거에 넣어서 해결 – 수액을 맞으면 아이의 회복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 – 뛰어놀지 못해 무리한 요양이 되고 더 회복이 빠르다 – 의사 선생님이 아침 저녁으로 온다. 친절하고 더 굿 – 온돌방 입원실이라 편했던 입원 단점 : – 이 병원 밥은 맛이 없었다. – 이것저것 집보다는 생활에 불편함이 있지만, 열이 많이 나고 많이 아플 때는 입원이 좋은 것 같아!

입원의 장점 : – 내가 밤에 일어나지 않아도 스스로 열을 재고 해열제를 넣어준다 – 약을 수시로 먹이던 걸 링거에 넣어서 해결 – 수액을 맞으면 아이의 회복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 – 뛰어놀지 못해 무리한 요양이 되고 더 회복이 빠르다 – 의사 선생님이 아침 저녁으로 온다. 친절하고 더 굿 – 온돌방 입원실이라 편했던 입원 단점 : – 이 병원 밥은 맛이 없었다. – 이것저것 집보다는 생활에 불편함이 있지만, 열이 많이 나고 많이 아플 때는 입원이 좋은 것 같아!

입원의 장점 : – 내가 밤에 일어나지 않아도 스스로 열을 재고 해열제를 넣어준다 – 약을 수시로 먹이던 걸 링거에 넣어서 해결 – 수액을 맞으면 아이의 회복력이 향상되는 것 같아 – 뛰어놀지 못해 무리한 요양이 되고 더 회복이 빠르다 – 의사 선생님이 아침 저녁으로 온다. 친절하고 더 굿 – 온돌방 입원실이라 편했던 입원 단점 : – 이 병원 밥은 맛이 없었다. – 이것저것 집보다는 생활에 불편함이 있지만, 열이 많이 나고 많이 아플 때는 입원이 좋은 것 같아!

https://www.youtube.com/shorts/3I20nDLxv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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