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보름간의 치앙마이 10편 (마지막날, 마야몰 쇼핑과 캐리어파손, 그리고)
9월의 치앙마이 15세기 10편 친친 최정임 어쨌든 최정임 왜냐하면 마지막날이야..마야몰에서 놀다가 호텔에서 짐을 찾고 집에왔어..ㅋㅋ마야몰 샤브샤브에서 처음 3층에 있는곳에서 빨간간판으로.. 1인당 1만원 정도? 삼고기를 큐알로 주문해야지 이때까지는 내가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던 (사진이 없다는 말) 맛은 꽤 좋다.. 하지만 조금 허술한 느낌으로, 마지막 날은 파산핀의 하루였다고 생각해 밥 먹고 나오는데 이런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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